

사진이라는 작품은 피사체도 중요하지만 그 피사체를 뷰파인더 안에 담는 작가의 역량이 얼마나 중요한가. 허브 릿츠를 완전히 믿고 그의 의도에 따라 몸을 맡긴 모델들이 함께 만들어 낸 작품들이 인상적이다. 볼 것도 많고 사고 싶은 것도 많은 전시다. #허브릿츠 #herbritts / 허브 릿츠 사진전
v_eq_v pau_b2uty_bugg dana4art seoul.princess
13 คอมเมนท์-
chloe_ssong_
와. 저두 가보고 싶네요!! 7 yearss ago
-
junggigoat
HOW DID I MISS THIS POST 7 yearss ago
-
geko1973
Cool.. What's the book with the golden cover? 7 yearss ago
-
kyungjin_an11
나도 정기고 뷰파인더에 담고싶다 ㅋㅋㅋ😎 7 yearss ago